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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은 9월 1일 충청권 최초로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을 가지고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감마나이프(Gamma Knife)는 뇌수술시 외과용 칼을 사용하지 않는 최첨단 무혈 뇌수술 장비로 방사선을 해당 병소에만 집중시킴으로써 정상 부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치료할 수 있어 최근 의료계에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병소의 직경이 3㎝이하의 뇌종양(양성, 악성, 전이성), 뇌동정맥 기형 등에서 치료법으로 이용되며 최근에는 3차 신경통, 간질 등 일부 기능적 뇌질환의 치료에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을지의과대학교 박준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감마나이프 도입으로 인해 암 진료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감마나이프 센터가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