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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등 위험인자를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위한 차세대 고혈압 치료제 카듀엣이 국내 시판된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고혈압약 노바스크와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리피토의 복합제인 카듀엣은 고위험군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를 위한 약제이다.

제조사인 한국화이자제약은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 흡연, 남성, 가족력 등 3가지 위험인자를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게 리피토와 노바스크를 동시 투여한 결과,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크게 낮아졌다고 밝혔다.

55세 이상의 흡연하는 남성 고혈압 환자부터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또는 뇌졸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까지 카듀엣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카듀엣은 하루에 한번, 식사와 상관 없이 복용하는 약으로 전문의의 처방을 통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