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다한증이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땀이 많이 나는 병이다. 손, 겨드랑이, 얼굴, 발에 주로 나타나는데, 손 다한증의 경우 땀 때문에 연필을 잡으면 공책이 흥건히 땀으로 젖고, 다른 사람과 악수도 할 수 없게 된다. 젊은 연령층의 약 0.6% ~ 1.1%가 다한증 환자며, 환자의 약 25%는 가족력이 있다. 한편 당뇨병, 뇌막염, 간질, 갑상선기능항진증, 암 등의 질환에 의해 2차적으로 다한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입력 2005/08/16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