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 내분비대사내과

건강상담

공복혈당장애| 전석용

나이:36
성별:남
혈압:130/80
체중:75
가족력:없음
과거병력:없음
상담내용:
우연히 병원에서 공복혈당검사시 100이상(102) 이어서 요즘 매스컴이나 여기저기서 100이상이면 관리해야 한다고 해서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려고 당부하 검사를 시실하였습니다.. 

결과는 공복:104  ,   포도당 섭취후 30분: 140 ,   60분: 102  ,  90분: 97  ,              120분: 101   선생님께서 정상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냥 오긴했지만...공복혈당이 100이상 이어서 좀 걱정됩니다.  어디서는 공복혈당이 100이상이면 공복혈당장애라 하고 또 어디서는 110~125 사이가 공복혈당 장애라고 하니....어떤 기준이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검사결과가 정상인가요? 아니면 주의 해야할 수준인가요?..

 참고로 제가 콜레스테롤이 좀 높아서 약을 복용하고 있고 그 관계로 식사조절 체중조절 운동등을 꾸준이 하고 있는 중의 검사결과입니다

답변 드립니다.
삼성서울병원 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삼성서울병원 e-진료상담실 입니다.

준당뇨(내당능장애)란 혈당이 정상범위(공복시혈당 100 미만, 식후혈당 140
미만)와 당뇨병(공복시혈당 126 이상, 식후혈당 200 이상) 환자 간의 경계치의
혈당을 보이는 경우를 말하며 흔히 내당능장애라고 말합니다.

공복혈당 100~126 미만, 식후 2시간 혈당 140~200 미만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당뇨진단이 애매한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당뇨를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당부하검사를 실시합니다. 당부하검사는 공복상태에서 75g의 포도당을
먹은 후 두시간동안 30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만약 당부하
검사를 통해 당뇨병이라고 진단되었다면 당뇨병 합병증에 대한 검사를 시행
해야 하며,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으로 혈당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노
력을 해야 합니다.

현재의 경우는 담당 선생님의 소견에 따라 우선 경과관찰 하시고, 당뇨병 진행
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위험인자들(비만, 고지혈증 등)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정기적으로 혈당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