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돕는 요가

⑦ 등을 마사지해서 내장을 편안하게

수면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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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용하지 않는 등 근육을 신장시키면 내장의 부담이나 긴장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고양이가 등을 스트레치 하는 이미지를 머리에 떠올리면서 2~3회 반 복하면 내장을 편안하게 해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1) 양 손을 어깨 폭으로, 양 다리를 허리 폭으로 벌려 네 발로 짚고 있는 자세를 한다. 가슴과 갈비뼈를 바닥에 가깝게 한 후 양 손을 앞으로 뻗는다.

(2) 양 손을 바닥에 댄 채로 앞으로 밀어 엉덩이를 발뒤꿈치로부터 뜨게 한다. 엉덩이와 팔꿈치가 90도 각도로 되면 10~20초간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고 그 상태를 유지한다. 호흡을 들이쉬면서 처음 자세로 되돌아 간다.

(1)~(2)를 한 세트로 2~3회 반복한다.


주의점

보기에는 쉬운 자세라도 신체 깊숙이까지 자극이 전해지는 요가. 그런 요가의 효과를 최대한 얻기 위해 다음의 5가지 포인트에 주의해야 한다.

1. 식후 1~2시간 정도 지나서 한다. 위가 빈 상태에서 배변, 배뇨를 하고 나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요가를 할 때는 천천히 호흡을 의식하면서 한다. 또, 호흡은 입이 아니라 코로 한다. 코 호흡을 해서 체내에 잡균,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고 건조방지도 된다.

3. 요가를 할 때는 활동하기 쉬운 복장을 하고, 양말을 벗는 것이 가장 좋다. 요가 매트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4. 격한 운동 직후나 입욕 직후에 요가를 하는 것은 피한다. 요가는 천천히 몸을 움직여 신체를 릴렉스 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맥박을 정돈시키고 나서 한다.

5. 요가에서 중요한 것은 신체와의 대화. 자기 자신에게 부담이 가지 않는 한도에서 하는 것이 좋다. 또, 병이나 임신중인 경우에는 의사의 허가를 얻고 나서 무리 없는 범위에서 해야 한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서울수면센터

  • 2007.04.18 19:15 입력 / 2007.04.18 19:49 수정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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