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돕는 요가

⑤ 하반신의 혈액순환불량 해소

수면환경연구소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몸을 거꾸로 세워 하반신의 나쁜 혈액순환을 해소시켜 주면 다리의 피로가 풀려 편안한 잠을 유도한다.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움직여 주면 혈액 순환을 더욱 원활하게 해준다.

(1) 천천히 숨을 들이 쉬면서 천장으로 양 다리를 모으고 손 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해서 몸에 붙인다. 숨을 토하면서 양 다리를 모은 그대로 수직으로 올린다.

(2) 그대로 숨을 토하면서 엉덩이를 들고 양 다리를 바닥과 평행하게 하고 양 손을 허리에 붙인다.

(3) 양 다리를 바닥에서 60도로 올려 천천히 복식호흡으로 10초 정도 정지한다. 숨을 들이 쉬면서 (2)로 숨을 토하면서 (1)로 되돌아 간다. (1)~(3)을 한 세트로 2~3회 반복한다.

주의점

보기에는 쉬운 자세라도 신체 깊숙이까지 자극이 전해지는 요가. 그런 요가의 효과를 최대한 얻기 위해 다음의 5가지 포인트에 주의해야 한다.

1. 식후 1~2시간 정도 지나서 한다. 위가 빈 상태에서 배변, 배뇨를 하고 나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요가를 할 때는 천천히 호흡을 의식하면서 한다. 또, 호흡은 입이 아니라 코로 한다. 코 호흡을 해서 체내에 잡균,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고 건조방지도 된다.

3. 요가를 할 때는 활동하기 쉬운 복장을 하고, 양말을 벗는 것이 가장 좋다. 요가 매트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4. 격한 운동 직후나 입욕 직후에 요가를 하는 것은 피한다. 요가는 천천히 몸을 움직여 신체를 릴렉스 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맥박을 정돈시키고 나서 한다.

5. 요가에서 중요한 것은 신체와의 대화. 자기 자신에게 부담이 가지 않는 한도에서 하는 것이 좋다. 또, 병이나 임신중인 경우에는 의사의 허가를 얻고 나서 무리 없는 범위에서 해야 한다.


/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서울수면센터

  • 2007.04.18 19:08 입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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