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는 컴퓨터나 TV등 생활 속에서 머리나 눈에 피로를 주는 요인들이 가득하다. 따라서 자기 전에 머리나 눈의 피로를 확실하게 풀어주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1) 정좌 상태에서 눈을 감고 등 뒤로 손을 모은다. 천천히 숨을 쉬면서 등 근육을 늘리고 천천히 숨을 토하면서 상체를 엎드린다.

(2) 천천히 엉덩이를 들면서 머리 꼭대기에 체중을 실어 팔을 높게 올린다. 눈을 감고 정수리 부분의 자극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호흡하고 10~20초 정지한다. 천천히 팔을 내리고 호흡을 토하면서 엉덩이를 내린다.

(3) 주먹을 쥐고 그 위에 이마를 올려 잠시 둔다.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호흡을 정돈하고 나서 천천히 일어난다.

(1)~(3)을 한 세트로 2~3회 반복한다.
이 외에도 이불 위에 머리를 대고 여러 방향으로 돌려주는 것도 좋다.

주의점

보기에는 쉬운 자세라도 신체 깊숙이까지 자극이 전해지는 요가. 그런 요가의 효과를 최대한 얻기 위해 다음의 5가지 포인트에 주의해야 한다.

1. 식후 1~2시간 정도 지나서 한다. 위가 빈 상태에서 배변, 배뇨를 하고 나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요가를 할 때는 천천히 호흡을 의식하면서 한다. 또, 호흡은 입이 아니라 코로 한다. 코 호흡을 해서 체내에 잡균,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고 건조방지도 된다.

3. 요가를 할 때는 활동하기 쉬운 복장을 하고, 양말을 벗는 것이 가장 좋다. 요가 매트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4. 격한 운동 직후나 입욕 직후에 요가를 하는 것은 피한다. 요가는 천천히 몸을 움직여 신체를 릴렉스 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맥박을 정돈시키고 나서 한다.

5. 요가에서 중요한 것은 신체와의 대화. 자기 자신에게 부담이 가지 않는 한도에서 하는 것이 좋다. 또, 병이나 임신중인 경우에는 의사의 허가를 얻고 나서 무리 없는 범위에서 해야 한다.


/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서울수면센터

  • 2007.04.18 19: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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