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돕는 요가

① 어깨 피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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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운전을 하거나 같은 자세로 계속 일을 하게 되면 몸이 긴장을 하게 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못하고 뭉치게 된다. 이런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특히, 춘곤증으로 골치 아픈 직장인들은 간단한 요가를 함으로써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

(1) 무릎을 굽히고 앉는다. 무릎은 주먹 하나 정도로 벌리고, 양 손은 무릎 앞의 바닥에 닿게 한다.

(2) 숨을 들이 쉬면서 등을 뒤로 젖히고, 목을 스트레치 하면서 천장을 본다.

(3) 숨을 토하면서 손을 앞으로 내민다. 이 때 엉덩이와 발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이마를 바닥에 댄 채로 정지하고 자연스럽게 호흡을 한다.

그 후 (1)의 자세로 돌아가 숨을 토하면서 정좌에서 긴장을 푼다.
(1)~(3)을 한 세트로 2~3회 반복한다.


주의점

1. 식후 1~2시간 정도 지나서 한다. 위가 빈 상태에서 배변, 배뇨를 하고 나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요가를 할 때는 천천히 호흡을 의식하면서 한다. 또, 호흡은 입이 아니라 코로 한다. 코 호흡을 해서 체내에 잡균,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고 건조방지도 된다.

3. 요가를 할 때는 활동하기 쉬운 복장을 하고, 양말을 벗는 것이 가장 좋다. 요가 매트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4. 격한 운동 직후나 입욕 직후에 요가를 하는 것은 피한다. 요가는 천천히 몸을 움직여 신체를 릴렉스 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맥박을 정돈시키고 나서 한다.

5. 요가에서 중요한 것은 신체와의 대화. 자기 자신에게 부담이 가지 않는 한도에서 하는 것이 좋다. 또, 병이나 임신중인 경우에는 의사의 허가를 얻고 나서 무리 없는 범위에서 해야 한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서울수면센터

  • 2007.04.18 18:58 입력 / 2007.04.18 19:49 수정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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