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 최근 병원을 찾은 직장인 박정우(34세, 가명)씨는 “명절에 결혼은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친척들의 짧은 한마디에 스트레스가 더 심해진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사회생활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도 충분한데 즐거워야 할 명절에 스트레스가 더 늘었다. 그래서 탈모가 더 심해진 것 같다. 그동안 미뤄왔던 모발이식 수술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했다.

사람의 몸은 급격한 환경의 변화 등에 몸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여러 작용들을 한다. 이러한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 개선되거나 심하지 않으면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면역력도 약해지고 여러 가지 이상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면역력 이상으로 탈모가 진행될 수 있고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탈모증상은 심해지고 대상포진 등 면역질환 등의 추가적인 질병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게 된다.

요즘은 사회생활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고 고르지 못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탈모환자가 크게 증가했다. 환절기의 경우 일시적으로 탈모가 증가할 수 있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이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다양한 원인에 의한 탈모는 근본적은 원인에 대해 접근하지 않는다면 자연적인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다.

탈모의 치료로서 모발이식이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른 탈모의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모발이식만 진행한다면 모발이식효과를 극대화하기 어럽다

여성의 탈모도 크게 늘어 여성탈모로 인한 모발이식을 하는 경우도 늘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미용적인 목적으로 헤어라인 교정을 하는 모발이식이 더 많다. 여성의 경우 성형에 대한 관심이 크고 자신을 꾸민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남성보다 적극적이라 미용 목적의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을 많이 한다.

사람의 얼굴은 형과 이목구비의 크기와 위치 등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대다수가 바라는 공통된 모습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얼굴 각 요소들의 전체적인 조화에서 나오는 것이다. 헤어라인도 마찬가지다. 어떠한 헤어라인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고 해도 그 디자인이 자신에게도 무조건 같은 느낌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따라서 얼굴의 형태, 이목구비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서 디자인하고 모발이식을 해야 한다. 결국 이러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하고 지식과 노하우가 쌓인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남성의 탈모 치료의 모발이식, 여성의 미용 목적의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 모두 환자의 정확한 진단에서 모발이식이 시작된다. 그리고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서 놓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확인하고,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모발이식인 만큼 모발이식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은 모발이식 결과로 가는 지름길이다.


/기고자 : 모제림성형외과 황정욱 원장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발이식 모제림과 행복한 변화

[모제림성형외과]
황정욱 원장

현 모제림 모발이식센터 대표원장
국제미용성형연수센터 자문위원
한국두피모발학회 자문위원
네이버 선정 모발이식 전문 주치의
대한성형외과학회 윤리위원회 간사
대한성형외과학회 모발성형연구회 임원
경북대학교병원 모발이식센터 트리코진 이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모발이식전문 모제림과 함께하는 탈모 탈출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