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나 토끼풀 등 꽃가루가 흩날릴 때 기침과 천식 발작을 일으키는 아이가 있다. 이런 경우를 ‘아토피형 천식’이라고 부른다.
또 아파트 생활이 늘어나면서 알레르기 질환도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 실내가 건조하기도 하고 먼지나 집 진드기 등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알레르기의 항원이 되어 천식과 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 천식 자가진단법

- 지금까지 가슴이 쌕쌕거린다든가 푸우푸우거리고, 갑자기 고통 스러워지는 발작을 일으켰던 경험이 있다.
- 이와 같은 발작을 2회 이상 겪은 적이 있다.
- 의사로부터 천식, 천식성 기관지염 또는 어린이 천식이라고 들었다.
- 그 당시 호흡을 하면 쌕쌕거린다든가 푸우푸우거리는 숨소리가 났다.
- 천식, 천식성 기관지염 또는 어린이 천식으로 치료를 받은 일이 있고, 기침 발작을 일으킨 적이 있다.

위 사항에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조기에 치료를 하자. 특히 기침이 3주 이상 진행될 때 더욱 시급하다. 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
도록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는다. 특히 기관지가 건조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기고자 :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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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으로 본 알레르기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

경희대 한의대 한의학과 졸업      
경희대 한의학 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 일본 동양의학회 위원, 全일본 침구학회 위원
미국 LA의 K-S University 교수
경희대 외래교수

김남선 영동한의원(코알레르기 클리닉)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