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홍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희한한 훈련 동영상

조선일보

홍헌표 기자

바로 아래 스포츠과학 관련 기사와 함께 보시면 더 재미있을 듯 합니다.
타이틀 사진은 국가대표 손승모. 모자에 카메라 달려 있어 손승모의 눈동자와
손승모가 바라보는 지점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동양상 속의 선수는 손승모가 아닙니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중반에 접어드는 40대 초반. 키 179cm, 체중 92.9㎏의 홍기자가 10월 22일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완주에 도전합니다. 춘마도전을 위한 '홍기자의 몸만들기 10개월 작전'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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