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 연예인들의 ‘하의실종패션’이 화제다. 긴 상의에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짧은 하의... 이뿐만 아니라 딱 붙는 스키니나 보온성을 강조한 레깅스는 올 겨울에도 여성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S라인 몸매, 꿀허벅지를 자랑하는 여성이라도 이런 패션들이 불편하기만한 사람들이 있다. 여성의 중요 신체부위인 소음순이 커지는, 이른바 소음순 비대증이 있는 여성들이다. 소음순이 비대해지면 피부에 밀착된 속옷이나 꽉 끼는 하의와 마찰이 생겨 통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소음순은 여성에게 있어 성관계시의 얼굴로 여겨진다. 양측 대음순 사이에 위치한 한쌍의 날개모양을 한 주름이 있는 조직으로, 여성외음부의 모양을 좌우할만큼 미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사람의 얼굴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 소음순 역시 여성마다 크기나 외관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다. 소음순 내부는 신경과 혈관이 풍부하게 분포돼 있어 성적욕구를 느끼거나 흥분 시에 감각이 예민해 성감대로 작용한다. 또, 질 안이나 요도로 들어가는 세균을 막는 역할을 한다.

소음순은 원래 핑크빛이거나 연갈색이지만 유전적 요인이나 성관계, 출산 등의 이유로 검게 착색될 수 있다. 모양도 탄력성이 떨어져 늘어지거나 비대칭이 되기도 한다. 소음순 비대증은 성욕 감퇴나 성흥분 지연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소음순 모양의 변형으로 고민하고 있거나 성관계시 스스로 위축되어 자신감을 잃은 여성이라면 소음순 성형수술을 한번 고려해 볼 수 있겠다. 소음순 성형술을 통해 성기모양을 정상상태로 되돌릴 수 있음은 물론, 성관계시 더욱 직접적인 자극을 받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요즘은 레이저를 이용한 소음순 성형술을 찾는 당당한 여성들이 많다. 레이저 소음순 성형술은 레이저를 사용해 표피 부분만을 얇게 절제하고 감각에 중요한 신경 및 혈관 등 내부 조직들은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은 수면마취나 국소마취로 진행되고,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출혈 및 통증이 거의 없으며 수술 후에도 붓기가 덜하다. 소요시간은 30분 정도로 짧은 편이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수술 후에는 일정기간 염증예방 약물을 복용하고 수술 다음날부터 하루 1번 좌욕을 하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성관계는 3~4주 이후부터 가능하며, 수술후 약 3주 가량은 꽉 끼는 옷은 입지 않는 것이 좋다. 자전거, 승마, 자위행위 등 회음부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일이나 심한 운동 또한 삼가야 한다.

소음순 모양이 좌우 비대칭이거나 소음순 색이 검게 착색된 사람, 소음순 사이에 분비물이 끼어서 가렵고 고약한 냄새가 나거나 소음순이 요도를 덮어 배뇨장애를 겪는 사람, 성관계 시 질내로 말려들어가 아픈 사람, 꽉 끼는 바지를 입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통증이 생기는 사람들에게 소음순 성형술은 그야말로 자신감 회복제가 될 것이다.

이윤진산부인과 원장 이윤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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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원장의 ‘여성의 소중한 몸 이야기'

[이윤진 산부인과]
이윤진 원장

가톨릭 의과대학 졸업
가톨릭 의과대학원 산부인과 의학박사
가톨릭 중앙의료원(현 서울성모병원) 전공의 수료
가톨릭 의과대학 산부인과 외래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외래교수
전)허유재 병원 산부인과 과장
대한산부인과 학회 정회원
대한산부인과 초음파 학회 정회원
대한폐경학회 정회원
대한여성회음성형연구회 정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정회원
현)이윤진 산부인과 원장

이윤진산부인과는 ‘여성의 아름다운 건강을 지키자’라는 목표 아래 설립되었으며 산부인과 질환, 레이저여성성형, 항노화,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여성 클리닉입니다. 최근 삶의 질이 올라가면서 건강한 성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이윤진 산부인과에서는 부인과의 특수전문분야에 해당하는 레이저 여성성형 분야를 메인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일산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산부인과계에서는 유명인사로 꼽히는 이윤진 원장은 특히 산부인과 분야와 관련해 국내 의학계에서 알아주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허유재 병원 산부인과의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이번에 서울 연신내에 새로 단장하여 산부인과를 오픈한 이윤진 원장은 국내학술교류를 통한 지속적 연구활동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여성에게 소중한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 계속적으로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