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재채기와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맑은 콧물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세수하고, 밥 먹는 1시간 정도가 증상이 가장 심하다. 이것은 아침에 히스타민이 가장 많이 생성이 되어 콧물과 재채기를 유발시키는 것으로 이때는 항히스타민제를 쓰면 금방 콧물 증상은 소실이 된다. 그러나 항히스타민제는 몸을 나른하게 하고 졸립게 만들어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매우 치명적이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상위권이던 성적이 갈수록 떨어진다!”
좀처럼 틈을 주지 않는 학교공부에다 과외까지... 도대체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몰라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공해와 매연, 바쁜 직장생활과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간편한 인스턴드음식은 현대인을 점점 알레르기성 체질로 만들어 가고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축농증, 편도선염 등은 생활환경이 가져오는 알레르기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콧물로 책상 위에는 항상 휴지가 수북이 쌓이고, 연속적인 재채기와 코막힘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여 눈앞의 책은 보이지 않는다. 눈코 가려움증, 책을 보거나 글씨를 쓰기 위해 고개를 앞으로 숙이면 머리가 아프거나 무겁고, 기억력도 떨어져 전에 배웠던 수학 공식은 생각나지도 않는다. 이쯤 되면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음을 바로 알 수 있다.

인간에게 있어 산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 바로 뇌이다. 그런데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학생들은 코막힘 때문에 코로 숨 쉴 수 없어 입호흡을 하게 되면서 뇌로 가는 산소량도 늘 부족하고, 또한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자주 깨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가 된다. 자기의 능력이 100이라 하면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학생은 70%∼80%정도밖에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니 아이에게 비싼 돈을 들여 과외를 시켜도 늘 성적은 제자리걸음인 것이다. 또한 한창 성격형성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장기간 코 알레르기에 시달리면서 정서불안과 주위산만, 침착하지 못한 행동을 자주 하게 되고, 난폭하고 반항적인 아이로 변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2002년~2007년 지급된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진료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알레르기 환자가 최근 5년 새 30% 늘어나 인구 7명 중 1명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체질이 보강되지 않는 한 계속적으로 발병하기 쉽다. 비염은 코막힘을, 코막힘은 입호흡을, 입호흡은 얼굴변형과 성장·학습 장애, 천식, 아토피 등을 유발하면서 계속해서 악순환만을 되풀이한다.

강남영동한의원의 김남선 원장은 30년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소청룡탕을 비롯하여 소건중탕, 형개연교탕 등이 복합처방된 YD 영동탕을 개발하여 알레르기 난치병을 치료하는 코 알레르기 대표 코박사로 통하고 있다. YD 영동탕은 콧물, 재채기 및 코막힘은 물론 감기에 자주 걸리고, 잘 먹지 않으며, 키도 잘 크지 않고, 얼굴이 창백하고 활동력이 왕성하지 못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고 자주 피로해 하는 아이에겐 더없이 좋은 한약이다. 또한 양·한방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본 니시하라 의학박사의 기적의 입테이핑 요법을 이용하여 성장기 아이들의 키성장과 학습장애, 얼굴변형을 초래하는 입호흡을 코호흡으로 바꿔주어 그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코 알레르기는 그 원인을 알아내어 요인을 제거하고, 그 인자를 피하는 것이 핵심으로, 정확한 진단 없이 마구잡이로 투약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만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코 알레르기 클리닉 강남 영동한의원
경희대 외래교수 한의학박사 김남선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상의학으로 본 알레르기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

경희대 한의대 한의학과 졸업      
경희대 한의학 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 일본 동양의학회 위원, 全일본 침구학회 위원
미국 LA의 K-S University 교수
경희대 외래교수

김남선 영동한의원(코알레르기 클리닉)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