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광박사의 세련된 피부 만들기

전지현 몸매 만들고 피부 탄력 더하기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

 

전지현 몸매 만들고 피부 탄력 더하기


음식조절 잘 하면서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굶는 건 건강 버리고 몸 버리는 지름길이다. 채식위주, 생선, 닭고기 가슴살 같은 小지방 식품을 주로 섭취하시고 하루에  소량씩 나눠서 섭취한다. 규칙적인 생활, 금연 및 금주는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다. 피부의 대부분이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로 이루어져 있고 이러한 구조 유지와 피부 신진대사 전반에 비타민이 이용되기 때문에 좋은 품질의 흡수력 좋은 콜라겐과 비타민의 충분한 섭취가 권장된다. 운동을 병행해야 피부와 몸의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데, 최소한 6개월은 꾸준히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주어야 한다, 남성은 남성호르몬 작용 때문에 보통 3개월이면 효과가 슬슬 나타난다지만, 여성은 피하지방이 남성에 비해 많아서 6개월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난다.

사우나가서 땀으로 빼는 건 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이기 때문에 금세 원상 복귀되므로 조깅, 마라톤, 웨이트 트레이닝같은 유산소 운동을 적극 추천한다.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씩 달리기 해주시고 30분~1시간정도 웨이트 트레이닝 해주면 6개월 뒤 진짜 변한 자신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탄력 상실, 어떻게 오는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피부의 콜라겐, 엘라스틴과 진피내 모든 물질이 감소되고 기능이 떨어져 재생, 유지, 보수, 합성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타난다. 또 피부가 늘어진다는 것은 수분과 근육이 줄어든 경우가 많아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하듯, 단기간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시도한 경우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더라도 운동량을 조금씩 높이거나 단계에 맞춰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는 게 좋다. 식사는 제 시간에 하도록 하고, 탄수화물의 비중은 줄이되 단백질과 과채류는 빠지지 않도록 꼭 섭취한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신진대사를 높이고 포만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슬리밍 제품은 셀룰라이트 감소에 효과가 있는지? 사용하는 법?
바디 슬리밍 제품을 광고할때 지방을 분해하느니 체내 독소를 빼내주느니 말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그거만 발랐다고 살이 쪽 빠지진 않는다. 실제로는 처진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매끈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기능이다.
운동을 해서 갑자기 빠져서 살이 처졌을때 처진 살을 정리해주는 기능이며 발랐을 때 처음에는 차가운데 시간이 지나면서 화~한 열이 발생한다. 그런 열과 제품 성분들이 셀룰라이트라고 흔히 말하는, 뭉쳐진 지방덩어리들을 풀어서 지방분해가 쉽도록 해준다. 따라서 운동 전후에 이용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살 빼주는 제품이 아니라 빼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고 처진 살에 탄력을 부여해서 더 슬림해 보이도록 하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얼굴과 보디 탄력을 위한 전문 시술법은?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이 권하는 탄력있는 피부를 만드는 비만 치료법은 PPC(포스파티딜 콜린) 등 주사로 하는 시술, 지방용해 레이저 등 수술적 방법들이 있고 캐피테이션 초음파, 고주파 및 엔더몰러지 장비 등 비만 치료 혹은 관리 장비를 이용하는 방법 등 크게 3분류로 나눌 수 있다.

첫 째, PPC 비만 주사법으로 포스파티딜 콜린이라는 약물이 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주사제로써 간편함과 동시에 지방층을 섬유화시키는 작용으로 물렁한 지방을 단단한 지방층으로 전환시킨다. 단점으로 멍이 들거나 붓기도 한다. 목과 얼굴 비만에 쓰려면 덜 붓는 노하우를 적절히 겸비해야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약물은 지방을 녹여 부분 비만을 해결하는 것 뿐만 아니라 리프팅이 가능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이렇게 부분 비만이 해결되면서도 리프팅이 되는 이유는 지방이 녹으면서 섬유화된 밴드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는 비만 주사의 단점이지만 오히려 피부를 리프팅시키는 데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메카니즘이다. 물론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내려면 대상 환자의 부위, 비만 정도와 주사의 양, 빈도, 간격, 방법, 벡타의 방향 등 시술상의 방법 등 다양한 고려사향이 있다.

둘 째, 수술적 방법으로 지방 용해, 엄밀히 말해 지방 조각 레이저는 물과 지방 조직에만 특이성이 있어 피하층에 있는 신경과 혈관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지방만을 녹인다. 또한 지방 흡입술에 비해 파이버의 직경이 0.6mm,  캐눌라 관의 직경이 1mm이하로 바늘 구멍만으로 삽입할 수 있고 레이저의 열 작용을 이용, 지방 흡입 후에 발생하는 피부 늘어짐이 없다. 멍이나 부종이 상대적으로 별로 없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따라서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레이저에서 발사되는 열로 균이 소멸되므로 패혈증 가능성이 거의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섬세하게 지방을 없애야 하는 부위에서 아주 유용하며 셀룰라이트 치료에도 효과가 크다.
셋째 장비를 이용한 방법으로 엔더몰로지가 달려있는 고주파기를 사용할 수 있다. 비만용 고주파는 지방층에 열을 전달하여 지방을 녹임과 동시에 단단하게 굳혀 주는 작용을 해서 비만 치료후 살이 늘어지는 현상을 잡아준다. 엔더 몰러지(피부를 강하게 주물러 마사지해주는 장비)를 동시에 작동시키므로 셀룰라이트 해결에 탁월하다.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