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 치료의 원칙은 면역력 강화

호흡기 질환을 치료할 때 원칙은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면역력은 생활 습관과 가장 깊은 관계가 있다. 한번 잘못된 습관이 평생을 지켜낼 몸의 면역시스템에 교란을 일으킨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올바른 코호흡 습관을 갖는 것이다. 대표적인 면역병은 알레르기,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당뇨병 등이다. 이런 병은 생활 습관을 고치면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코호흡을 해야 백혈구가 건강해져
‘면역력이 강하다’는 말은 백혈구의 소화력이 높다는 말이다. 백혈구는 체내로 침입한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성 미생물은 격퇴하는 혈액 성분의 하나로 폐에서 산소를 이용해 장에서 흡수한 영양으로 에너지를 생산해 낸다. 백혈구는 혈액방어세포이기 때문에 산소와 영양은 백혈구의 소화력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입으로 호흡을 하면서 바이러스의 침입을 받고, 세균이 인체에 침입하면서 혈액을 만들 코호흡을 하면 산소가 풍부히 전달되어 영양을 공급하고 자연스레 백혈구도 건강해진다.

* 올바른 코호흡 순서
1. 의식적으로 등 근육, 목 근육, 골반을 늘리고, 턱을 당겨서 가슴을 편다.
2. 이과 항문을 닫고, 코로 천천히 횡격막을 위로 당겨 올려서 숨을 쉬고, 천천히 코로 숨을 내뱉는다.
3. 위아래 이는 1~2mm 정도 벌린다.

* 병 고치는 6가지 생활습관
1. 코로 호흡을 한다.
2. 식사는 양쪽으로 씹고 30회씩 씹고 넘긴다.
3. 차가운 음료와 음식은 피한다.
4. 뼈를 쉬게 해준다.(위를 향해 자되 8시간 수면을 유지한다.)
5. 체조를 느긋하게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6. 햇빛을 자주 쐬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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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으로 본 알레르기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

경희대 한의대 한의학과 졸업      
경희대 한의학 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 일본 동양의학회 위원, 全일본 침구학회 위원
미국 LA의 K-S University 교수
경희대 외래교수

김남선 영동한의원(코알레르기 클리닉)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