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먹은 찬 음식, 아토피의 원인(?)

“우유 한 잔쯤인데 차가워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차가운 음료와 음식을 즐기면 장이 차가워져 아토피가 발생한다. 갓난아이도 체온이 37도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섯 살 때까지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은 날 것의 벌꿀, 회, 생새우, 생관자, 피너츠버터, 땅콩류, 카레, 소바 우동, 빵, 차가운 우유, 육회 등이다.

찬 음식은 어른, 아이 모두 안 좋아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차가워지면서 면역계가 혼란스러워진다. 0℃ 정도의 찬 음식을 습관적으로 먹는다면 장의 소화 기능이 약화되고 큰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이런 한랭자극은 면역계의 중요한 조혈기관이 있는 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아이들뿐 아니라 일반 어른들 모두에게 차가운 음식은 좋지 않다. 혹시 차가운 음식 중독은 아닌지 체크해 보자.

※차가운 음식 중독 체크리스트
□아이스크림이나 셔벗을 자주 먹는다.
□차가운 탄산음료나 음료수를 자주 마신다.
□편의점에서 김밥이나 음식을 자주 먹는다.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가 좋다.
□차가운 술이나 스트레이트 잔이 좋다.

위 사항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차가운 음식중독증일 가능성이 높다. 차가운 음식으로 인한 한랭자극은 면역계 질환에 큰 타격을 준다. 식후 디저트 음식으로 즐겨 먹는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영동한의원 / 김남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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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으로 본 알레르기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

경희대 한의대 한의학과 졸업      
경희대 한의학 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 일본 동양의학회 위원, 全일본 침구학회 위원
미국 LA의 K-S University 교수
경희대 외래교수

김남선 영동한의원(코알레르기 클리닉)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