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의 Beauty 4 U

취업전쟁의 시대, 면접 전 눈가와 입가 한번 살펴라

박현성형외과

박현 원장

 

취업전쟁의 시대, 면접 전 눈가와 입가 한번 살펴라

하반기 취업시즌이 찾아왔다. 취업 전쟁의 시대, 전선의 최전방에서 분투하는 취업 준비 생들에게 요즘 재수와 삼수는 흔한 얘기다. 때문에 공인영어, 해외연수, 학점관리 등으로 몸값을 높이고 면접을 위한 만반의 대비에도 한창이다.
 지난 해 가을 코스모스 졸업을 한 K 씨는 원서를 낼 때마다 서류전형을 쉽게 통과했지만, 번번이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인상이 ‘나이 들어 보인다’는 친구들의 평가가 귀에 아른거렸다. K씨는 요즘 스피치와 토론을 맹렬히 준비하는 동시에 자신의 얼굴 중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하루에도 수십 번 거울을 본다.
얼굴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는 부분은 눈가와 입가다. 피부층이 얇고 예민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 것이다. 더욱 생기 있고 자신감 넘치는 인상을 확보하려면 우선 눈가와 입가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눈 밑 지방은 ‘애물단지’

눈 밑에 통통하게 살짝 붙은 살을 ‘애교살’이라고 한다. 웃을 때 마다 지방이 살짝 잡히면서 귀여운 인상과 어려 보이는 느낌을 더해줘 애교살이라는 이름이 딱 이다. 때문에 일부러 쁘띠 성형을 통해 ‘애교살’을 만드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반대로 눈 밑에 잡히는 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것도 고민이 될 수 있다. 눈 밑 지방이 과도하게 많으면 주름을 만들게 돼 실제 나이보다 더 늙고 지친 듯한 인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볼록한 눈 및 지방 밑에 드리운 그늘은 다크서클이 되기도 쉽다.

눈 밑 지방은 레이저로 간단히 제거가 가능하다. 칼을 이용한 수술에 비해 소요되는 시간이 짧고, 출혈은 적으면서 빨리 아문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절개한 부위를 봉합하지 않고 저절로 아물 수 있도록 치료하기 때문에 수술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양쪽 눈 모두 시술하는데 40분 정도가 소요되며, 치료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입가의 팔자주름!! 간단한 시술로 걱정 끝

팔자주름은 맞춤형 수술이 필요한 대표적인 노화현상이다. 팔자주름은 골격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방이 꺼지거나 위쪽의 볼 지방 덩어리(buccal fat)가 중력에 의해 쳐져서 생기기도 한다. 실제 30~40대 중년의 경우라면 리프팅과 같은 큰 수술이 필요하겠지만 젊은 나이에 팔자주름이 심하다면 꺼진 부분에 보형물을 넣어 주는 귀족성형이나 미세지방이식술로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그 외 눈가와 미간, 콧등의 주름 등 안면주름에 경우에는 보톡스 시술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눈가와입가의 노화현상만 해결해도 한층 쉽게 어려 보이는 인상을 만들 수 있다. 동안 성형 중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시술은 미세지방이식을 이용한 방법이다. 자신의 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순수한 지방세포만 추출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생착률이 높아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필요 없는 지방을 없앨 수 있으니 1석 3조의 효과라 할 수 있다.

박현성형외과 / 박현 원장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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