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 3종세트! = 야근 + 노화 + 자외선

 

하루 종일 고된 업무에 시달리는 여성 직장인들의 최대 고민거리는 단연 다크서클이다. 전날 야근의 후유증 다크서클은 전혀 반갑지 않은 손님 중 둘째가라면 서러울 분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포상을 줘도 시원치 않을 판에, 다크서클이 웬 말인지. 다크서클 얻어가며 일에 매진한 들, 아름다움이 멀어져 가는 속도만큼 부귀영화가 다가오는 것도 아닌 것을 생각하면 무심하게 자리잡은 다크서클이 야속하기만 하다.

다크서클은 정식 의학 용어는 아니지만 눈 밑의 검푸른 반원을 지칭할 때 흔히 쓰는 용어로서 색소 침착과 잔주름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다크서클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원인으로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에 다크서클이 생기는 각 원인과 이에 따른 치료방법을 알아본다.

피할 수 없는 노화, 다크서클의 주요원인!
우리 몸은 노화에 따라 피부뿐 만이 아니라 골격의 변화도 일어나게 된다. 특히 눈 밑으로 15mm~25mm아래 위치한 살은 나이가 들면서 뒤로 흡수되며 꺼지기 시작한다. 이는 그 부위 바로 밑에 있는 안구를 감싼 뼈 부분의 하단이 노화의 한 과정으로 뒤통수 쪽으로 점점 퇴축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눈의 지방만 불룩하게 나와 보이는 한편 눈 밑에는 원(써클) 모양의 골이 파이게 된다. 이 때 파인 골에 음영이 생겨 어둑어둑해 보이는 것. 이런 경우에는 주로 자기 지방을 채취하여 꺼진 부분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눈 밑 지방은 다크서클 적신호!
 보통 눈 밑의 5~15mm를 지방층으로 보는데, 이 부분에 모여있는 지방으로 인하여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간단하게 눈의 안쪽인 결막 쪽으로 레이저를 이용하여 지방을 빼서 교정하는 것이 최선의 시술법이다. 부작용이 적고, 회복기간이 빠르며 시술 자체가 간단하다는 이점 때문이다. 이처럼 간단한 수술이 주는 장점이 있지만, 한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팽팽했던 풍선에 바람이 빠지면 쭈글쭈글해지는 법! 마찬가지로 지방을 제거하고 나면 눈 밑에 도톰했던 부분에 잔주름이 생길 수가 있다. 이렇게 잔주름이 생기는 경우에는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는 시술을 곁들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혹은 더 간단하게 모자이크 레이저 시술을 병행하여 눈 밑의 탄력을 회복하기도 한다.

자외선은 다크서클 촉진제!
 자외선은 피부의 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외선으로 인해 생겨난 눈 밑의 기미나 주근깨, 기타 색소침착은 눈 밑을 유난히 어두워 보이게 한다. 이런 경우는 가장 치료하기 힘든 경우로 치료로 상태를 호전시킬 수는 있지만 완벽히 제거할 수는 없다. 물감이 섞인 물에 아무리 깨끗한 물을 부어도 색소가 완벽히 없어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평소의 꼼꼼한 케어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성격 급한 당신에게는 모자이크 레이저, 비타민C 침투요법 등의 병합치료로 단기간에 한결 밝아진 눈 밑 피부 톤을 위한 집중관리를 추천할 만 하다.

[박현성형외과/박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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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의 Beauty 4 U

[박현성형외과]
박현 원장

고려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고려대학교 부속병원 성형외과 전공의 수료
성형외과 의학박사 전문의
고려대학교 부속 구로병원 성형외과 전임의
現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現 박현 성형외과 원장

당신의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박현 원장의 뷰티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