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름휴가 뒤 지워지지 않는 후유증?

 

눈부신 햇살, 에메랄드 빛 바다와 차가운 샴페인 한잔. 우리 모두 너무나 기다려 왔던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다. ‘건어물녀’ 처럼 에어컨 바람으로 시원해진(?) 방안에만 갇혀 있기에 여름은 너무나 강렬한 축제의 계절. 지난 겨울부터 꾸준히 가꾸어 온 몸매와 그 누구의 것과도 비슷하지 않은 나만의 비키니, 거기에 이제 곳 준비 될 구릿빛 피부까지!

이런 부푼 기대와 달리, 휴가를 다녀 온 뒤 이런저런 피부 트러블로 인해 병원을 찾게 되는 이들이 많고, 이에 몇몇 피부과들은 심지어 특수(?) 아닌 특수를 누리기도 한다. 이효리 뺨치는 매력적인 구릿빛 피부로 섹시다이너마이트를 꿈 꾸었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 일까?

여름철 태양은 자외선의 러시!

여성의 피부와 콜라겐 층이 남성보다 얇아 자외선과 같은 외부 자극에 취약하고 예민해서 트러블이 훨씬 잘 일어난다. 때문에 이런 연약한 피부를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하면 썬번(Sunburn)에 의한 급성 피부염이나 수포(물집)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피부 탄력의 감소와 급속한 노화로 인한 주름, 기미, 나아가서 피부 암까지 발생 될 수 있다.

피부 재생에 혁신 Solution ‘모자이크 레이저’

태닝에 의한 각종 트러블로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가장 추천할 수 있는 시술을 꼽으라면 단연 ‘모자이크 레이저’. 여성 중 특히 동양인에게 쉽게 발생하는 트러블과 일반적인 레이저 시술 후 쉽게 발생하는 색소침착에 대비, 맞춤형으로 개발 된 ‘모자이크 레이저’는 단순히 자외선에 상처 입은 피부뿐만 아니라, 칙칙한 톤이나 탄력이 감소해 늘어지는 피부로 인한 고민까지 복합적으로 해결 해 줄 수 있는 그야말로 Total Solution 레이저이다.

모자이크 레이저의 핵심은 피부에 깊고 섬세하게 침투해 재생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과 짧은 시술, 회복 시간. 모자이크 레이저는 시술부위 1㎠ 당 2천 개의 레이저 미세구멍을 뚫어 매우 미세하게 피부를 깎아주는 동시에 피부 속 깊숙이 레이저를 투과시켜 진피 조직에서부터 피부 탄력에 바탕이 되는 섬유질을 재생 시킨다. 또한 레이저는 피부의 표피와 진피 주변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0분 정도의 빠른 시술로 하루 이틀이면 홍반이 가라앉고 세안과 화장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빠른 회복을 바라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각광받고 있다.

예방의 한계, 적절한 시술로 극복하자

바캉스의 계절 그 뜨거움만큼 후유증도 깊다. 물론, 자외선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 한다던 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썬크림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는 한계가 있는 법. 여름철의 흥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축제의 후유증으로 상심에 잠겨있기 보단, 내 피부에 맞는 적절한 시술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 이야말로 진정한 이 시대의 미남, 미녀일 것이다.

[박현성형외과/박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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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의 Beauty 4 U

[박현성형외과]
박현 원장

고려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고려대학교 부속병원 성형외과 전공의 수료
성형외과 의학박사 전문의
고려대학교 부속 구로병원 성형외과 전임의
現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現 박현 성형외과 원장

당신의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박현 원장의 뷰티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