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의 Beauty 4 U

중년의 퀭하고 칙칙한 눈가 바로 잡기

박현성형외과

박현 원장

그 때 그 시절을 위하여


‘눈은 그 사람 마음의 창문’ 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눈은 많은 것을 이야기 해준다. 매섭고 날카로운 눈매로 무서워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드러운 눈매로 순하고, 착하게 보이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사람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눈매는 20대, 30대를 지나며 점점 변해가기 마련이다. 중년으로 들어서며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눈 위로 늘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 이처럼 이미 낡아 버린 마음의 창문을, 다시 한번 활짝 열 수 있을까?
 
40대, 어느새 낡아 버린 마음의 창문, 퀭하고 칙칙한 눈가
40대 초반의 L씨 역시 늘어진 눈꺼풀로 고민을 하는 중년 여성들 중에 한 명이다. 그녀가 눈꺼풀이 처지고 있다고 느끼기 시작한 것은 40대에 들어서면서. 눈을 떠도 늘 답답하고, 왠지 눈을 다 뜨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 젊었을 적 부드러웠던 눈매는 어느새 사라지고 이제는 눈가가 쳐져 인상을 쓴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여기에 L씨를 더욱 신경 쓰게 만든 것은 퀭한 눈 주변이다. 처음에는 그저 나이가 들면서 얼굴 살이 빠진 것쯤으로 생각했지만 어느새 눈 밑의 살이 빠지면서 눈가까지 칙칙해져 버렸다. 그를 위해 틈틈이 나이 드는 눈가를 사수하기 위해 얼굴 마사지를 받고, 얼굴 근육의 탄력을 살려주는 운동을 했다. 하지만 이런 보조요법으로 이미 와버린 세월의 변화를 돌릴 수는 없었다.

처진 눈을 up 시켜 주는 ‘최소침습 교정법’!
답답한 마음에 결국 L씨는 병원을 찾았다. 상담 후, 처진 눈꺼풀은 ‘최소침습 교정법’으로 자연스럽게 올려줘, 눈을 뜨고 보는 것에 문제가 없어 졌다. 항상 인상을 쓴 듯 하던 눈매 역시도, 훨씬 나아졌다. 나이가 들면서 눈 처짐을 호소하는 중년이 많아지는데 이는 노화 때문이다. 눈 주변의 피부는 생활 속에서 늘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자연히 세월과 함께 아래로 처진 주름이 생길 수밖에 없다. 여기에 항상 눈을 깜빡 거리고 표정을 짓는 것 또한 한 몫 해, 나이가 들면서 가장 먼저 눈 주변에 주름이 지게 된다. 특히 눈꺼풀에 주름이 많이 지면 피부가 처지면서 L씨처럼 눈꺼풀이 처지게 된다. 환자는 눈을 떠도 반쯤 뜬 듯한 답답한 느낌에 더 잘 보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눈을 치며 뜨게 된다. 이 탓에 이마에는 금방이라도 물이 흐를 듯한 깊은 계곡이 생기기까지 한다. 거기다 어려운 책을 읽기라도 하는 말은 더욱 눈을 크게 떠 두통까지 오기 일쑤다. 이 때는 교정을 통해 처진 눈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자기지방이식으로 탄력 있는 얼굴 만들기 
이 외에도 L씨처럼 나이가 들면서 얼굴 살이 자연스럽게 빠지지 않고 갑자기 보기 싫게 빠질 때가 있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탄력을 유지해주던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노화한 탓이다. 자연 세포층의 볼륨감이 사라지면서 얼굴살이 갑자기 빠진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인데, 이 때는 살이 많은 허벅지나 배에서 지방을 흡입해 살이 부족한 부위에 이식해줄 수 있다. 이 것으로 자연스럽게 예전의 볼륨감을 되찾을 수 있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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