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처방 101

무리한 생활방식이 악성 림프종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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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무리한 생활방식이
  악성 림프종의 원인


악성 림프종(malignant lymphoma)은 혈관면역모세포 림프절병증보다 림프구의 분화가 진행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무리하게 생활하다 보면 면역계가 혹사당해서 마침내 암에 걸린다. 악성 림프종은 림프구에 생긴 암으로, 림프구를 구성하는 종류에 따라 T세포 림프종, B세포 림프종, NK세포 림프종, 흉선외분화 T세포 림프종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림프구는 매크로파지나 과립구와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백혈구나 혹은 림프구 부대의 성질이 겹쳐서 암화하는 경우도 있다. 백혈구 분화의 파노라마와 같이 수많은 림프종이 출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병리학 진단과 면역학 진단은 서로 관련이 깊다. 이는 림프구의 분포에 따라 몸의 상태를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악성 림프종의 분류와 악성도(형태 변화나 침윤성, 증식성)의 정도는 천차만별이지만, 과로가 교감신경의 긴장을 초래했고 그것이 병을 불러왔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림프종 중에는 하나의 림프구에서 비롯된 것(monoclonal)도 있고, 복수의 림프구(polyclonal)에서 비롯된 것도 있다. 복수의 림프구에서 증식했을 때에는 악성이냐 양성이냐의 구별이 애매모호한 것도 있다. 이처럼 암은 악성과 양성을 칼로 자르듯 명확하게 선을 그어 판단하기가 어렵다.
어떤 유형을 따른다고 해도 악성 림프종은 면역계의 혹사, 즉 무리한 생활방식에서 비롯된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 방법은 하나뿐이다. 충분한 휴식, 식사, 목욕, 가벼운 운동 등으로 몸을 회복시켜야 한다. 악성 림프종을 원인 불명으로 보고, 환자에게 더 가혹한 고통을 주는 치료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매스컴 관계자, 연예인, 정치가, 과로하는 직장인 등 지나치게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게 악성 림프종이나 암이 잘 찾아온다. 설사 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생활방식을 바꾸면 정상적인 림프구가 활동해서 암 조직은 자연 치유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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