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련 대중매체에서 레이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혀 아프지 않고, 수술도 금방 끝나며, 피도 나지 않으며, 임플란트 수술을 하자마자 보철을 할 수 있다는 등의 광고를 본 후 환자분이 저희 병원에 오셔서 그런 레이저 임플란트로 시술을 희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물론 그 모든 것들이 허위는 아닙니다만, 치과지식이 부족한 분들이 보면  오해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레이저 임플란트라는 상표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기존의 임플란트 수술시에 잇몸을 절개하고 치조골에 구멍을 내는 용도로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어서 저희 병원에서도 레이저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레이저를 쓰기 때문에 위의 광고 예처럼 아프지 않고 수술도 금방 끝나며 수술 후 바로 보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저희 병원에서 임플란트를 할 경우 간단한 마취를 한 후 약 10여분 만에 수술을 끝낼 것인지 아니면 무마취 상태에서 무통레이저 시술로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로 받으실 것인지 환자분께 선택권을 드립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마취하고 수술을 빨리 끝내기를 원하십니다.
  보스톤클래식치과는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 전에 대부분 잇몸치료를 선행하고 있어서 무통마취 주사치료를 받아보셨기 때문에 환자분들은 차라리 마취주사를 맞고 하는 것을 선택하십니다. 마취를 하고 레이저를 이용하면 환자분들께 빠르고 편안한 치료를 할 수가 있어서 더욱 효과적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레이저를 쓰기 때문에 하루 만에 수술과 보철을 올릴 수 있다기 보다는 “환자분의 치조골 상태가 좋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레이저는 그러한 과정을 좀더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임플란트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 치과 치료 중 임플란트는 대체로 아프지 않는 치료에 속한답니다. 혹 여러분 중에 두려워 임플란트를 미루시는 분이 계시다면 시기를 놓치지 마시고 빨리 근처 치과로 가셔서 편안한 진료를 받기를 바랍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하여

[보스톤클래식치과]
홍경재 원장

보스톤클래식치과 원장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보스톤대학교 골드만치과대학 C.E. 임플란트학 수료
하버드대학교 C.E. 임플란트학 수료
독일 Ulm대학교 레이저 치의학 수료
미국임플란트학회 정회원
대한보철학회 정회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홍경재원장의 이팔(齒)靑춘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