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건강 검진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올해 29세인 정 씨(IT개발자, 남성)도 의무적으로 써야 하는 연차 중 하루를 소진해 '병원 투어'를 돌았다. 평소 직업 특성상 컴퓨터 모니터 3대를 번갈아 보아야 하는 환경 탓에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작년에 비해 시력이 떨어진 느낌을 확연하게 받았기 때문이었다.

정 씨처럼 실제 현대인들은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노트북 등 수많은 전자기기 사용에 노출되어 있다. 일어나서 가장 먼저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출퇴근과 업무 중, 쉬는 동안 계속 전자기기의 화면을 쳐다보게 되는 것이다.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평소보다 눈을 더 자주 깜빡이게 되며, 이는 눈을 쉽게 피로하게 만들고 시력 저하를 일으키게 된다.

여기에 전자파만큼 눈 건강에 해로운 것이 바로 강한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우리 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전자기파로, 망막까지도 침투가 가능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백내장, 광각막염, 황반변성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현대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눈 건강을 해치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번거롭더라도 이 습관들을 버리고, 조금만 변화를 주어도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먼저,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는 너무 눈과 화면을 가까이하는 것을 피하고 사용 중간중간에 5~10분 정도 눈을 쉬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블루라이트 차단용 안경을 착용한 후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나 모자 등을 착용하거나 양산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선글라스는 너무 짙거나 옅어도 차단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안경점에서 자외선 차단용을 제품을 구매하여야 한다. 

2022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연말을 이용해 미뤘던 안과 검진을 받으시려는 분들이 많다. 시력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어렸을 때부터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특히, 약시나 사시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안과에 다니는 것을 익숙하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 "노년층은 자외선으로 인한 백내장 발병위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백내장은 수정체에 혼탁이 옴에 따라 눈 속으로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해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노화로 인해 발생하지만 가을철 과도한 자외선 노출도 백내장 위험요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좋은 시력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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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보인다'>

[BGN 밝은눈안과 롯데타워]
김정완 원장

現 BGN 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 원장
前 제주도한마음병원 안과 과장
前 서울아이센터안과 원장
前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
前 노원빛사랑안과 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안과전공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석사(녹내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박사(성형안과)
고려대학교 병원 성형안과 전임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안과 전문의
대한 안과학회(KOS) 정회원
대한 성형안과학회(KSOPRS) 정회원
한국 콘택트렌즈학회(KCLS) 정회원
한국 외안부학회(KEEDS) 정회원
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회원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정회원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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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각 70% 정도를 당담하는 시각, 나는 '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BGN밝은눈안과 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잘 보이는' 시력이야기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안구질환과 올바른 치료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