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시력교정술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신 씨(25, 대학생)는 날이 추워지자 마스크 사이로 나오는 콧김과 입김, 실내외 온도차에 따른 김서림 등으로 안경 착용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시력교정술을 상담했다. 제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겨울이면 안경의 김서림으로 더욱 불편했던 군생활을 이야기하며 제대 후 시력교정술을 버킷리스트 1위에 올렸다고 한다. 

시력교정술은 이처럼 안경 혹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며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겨울철의 경우 안경의 김서림과 습기로 인해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면 시력교정술을 고려해볼 만한다. 

시력이 저하되는 원인인 굴절 이상에는 근시와 난시, 원시가 대표적이다. 근시는 눈에 들어오는 빛이 망막 위에 상을 맺지 못하고 망막 앞쪽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로 가까이 있는 것은 잘 보이는데, 멀리는 잘 안 보인다. 반대로 원시는 가까운 물체를 잘 볼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난시는 눈으로 들어온 빛이 두 개 이상으로 초첨을 맺어 흐리고 번져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보통 시력이 저하되거나 안경 착용자 가운데서는 근시와 난시가 복합적으로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굴절이상은 시력교정술로 교정이 가능하다. 눈의 성장이 끝난 만 18세 이상이면 수술을 할 수 있는데, 종류는 크게 라식과 라섹, 스마일라식으로 나뉜다. 각각의 방법별로 특징이 다르므로 미리 알아두면 본인에게 적합한 수술을 선택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라식은 각막에 얇은 절편을 만든 후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한다. 시력 회복기간을 상대적으로 단축할 수 있고, 통증이 적은 편이지만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인 경우에는 시행하기 어렵다. 

라섹은 절편 없이 각막의 상피만을 제거해 시력교정을 하는 방법으로, 잔여 각막량이 많고 외부 충격에 강하다. 절편을 만들지 않아 각막이 얇거나 시력이 낮아도 수술을 할 수 있지만 라식에 비해 회복이 더디고,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외부 충격에 강한 특성상 격투기, 권투 등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합친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표면을 절삭하거나 절편을 만들지 않고 2~4mm의 작은 절개를 통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각막 손상을 최소화함에 따라 통증이 비교적 적다. 각막 두께가 얇거나 고도근시로 라식이나 라섹이 어려웠던 사람도 가능하다. 

다만 모든 시력교정술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술 전 검사나 눈 상태에 따른 수술방법을 선택하기 위해 안과 전문의의 임상경험과 숙련도, 최신의 장비를 갖춘 병원을 신중히 선택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또한 수술 후에도 충분한 회복과 케어를 돕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의료인이 상주하는 병원인지 따져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시력교정술 후에 교정시력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지시사항을 꼼꼼히 숙지해 반드시 지키며, 꾸준히 개인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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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보인다'>

[BGN 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

現 BGN 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 원장
前 제주도한마음병원 안과 과장
前 서울아이센터안과 원장
前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
前 노원빛사랑안과 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안과전공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석사(녹내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박사(성형안과)
고려대학교 병원 성형안과 전임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안과 전문의
대한 안과학회(KOS) 정회원
대한 성형안과학회(KSOPRS) 정회원
한국 콘택트렌즈학회(KCLS) 정회원
한국 외안부학회(KEEDS) 정회원
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회원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정회원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정회원
백내장 및 굴절교정수술 10,000례 이상 집도
(스마일, 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스마일 라식 Excellent surgeon

인간의 감각 70% 정도를 당담하는 시각, 나는 '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BGN밝은눈안과 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잘 보이는' 시력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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