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들어서 시력 검진 차 안과에 온 김소이(9세) 학생은 좌‧우 시력이 매우 저하돼 시력교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안경을 끼기 싫어하는데다 부모 역시 안경 착용 후 안모나 눈 모양의 변화를 우려하며 안경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더 편할 수 있는 드림렌즈를 착용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안과에는 초등학생 근시 환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유전적인 요인 혹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 등에 따른 여러 요인으로 시력이 나빠지는 초등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근시는 먼 곳을 볼 때 사물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굴절 이상으로 가까운 곳은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곳이 잘 안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를 교정하는 방법으로 예전에는 안경 착용을 하곤 했으나, 최근에는 수술 없이 자는 동안 시력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 드림렌즈가 학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드림렌즈는 아이가 잠든 사이에 각막 모양을 변형시켜 시력을 교정하는 비수술적 각막교정술을 말한다.

특수 제작된 콘택트렌즈의 후면에 의해 각막이 눌러져 평평해짐에 따라 시력이 교정되는 원리로, 근시나 난시의 일시적인 교정 또는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렌즈 두께가 30% 정도 얇아지고, 산소투과성은 30% 늘어 눈에 밀착됨에 따라 자는 동안 렌즈를 착용하고, 아침에 렌즈를 제거하면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받은 것처럼 정상 시력을 찾을 수 있으며, 낮부터 취침 전까지 교정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드림렌즈가 대개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렌즈로 알려져 있지만, 성인의 시력교정에도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
각막이 얇아 시력교정술이 어려운 경우의 성인이나 시력 개선을 원하지만, 시력교정술이 두려운 성인에게도 유용하게 적용되고 있다.

다만 개인마다 각막 형태가 다르므로, 드림렌즈를 착용하기 전 정밀검사는 필수적이다.

굴절검사, 각막 지형도 검사 등 정밀 검사를 거쳐 자신의 눈에 맞는 렌즈를 선택해야 제대로 된 시력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드림렌즈는 보통 2년 정도 착용 후에 교체하기도 하지만 렌즈 관리 상황에 따라 더 오래 착용할 수도 있고, 변화가 생기면 새로운 곡률의 렌즈로 교체해야 할 수도 있어 정기검진을 꼼꼼하게 챙기며 눈의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이렇듯 드림렌즈 착용 시에는 지속해서 시력 및 눈의 건강상태 등을 세밀하게 체크해야 하므로 안과를 선택하는 단계에서부터 더욱 신중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드림렌즈 전담 주치의 혹은 검안사가 있는 병원인지, 대학병원급의 의료장비 시스템을 갖췄는지, 다양한 종류의 맞춤 렌즈를 보유한 전문병원인지를 확인한 후, 드림렌즈의 적합성 유무를 알아보는 검사를 받아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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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보인다'>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

現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 원장
前 제주도한마음병원 안과 과장
前 서울아이센터안과 원장
前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
前 노원빛사랑안과 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안과전공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석사(녹내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박사(성형안과)
고려대학교 병원 성형안과 전임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안과 전문의
대한 안과학회(KOS) 정회원
대한 성형안과학회(KSOPRS) 정회원
한국 콘택트렌즈학회(KCLS) 정회원
한국 외안부학회(KEEDS) 정회원
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회원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정회원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정회원
백내장 및 굴절교정수술 10,000례 이상 집도
(스마일, 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스마일 라식 Excellent surgeon

인간의 감각 70% 정도를 당담하는 시각, 나는 '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BGN밝은눈안과 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잘 보이는' 시력이야기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안구질환과 올바른 치료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