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 모씨(61, 건설업)는 눈이 침침한 증세로 안과를 방문했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평소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고 있어 올여름도 어김없이 골프며, 등산 등 여러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그에게는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추천했다.

수정체가 혼탁해져 발생하는 백내장은 원인을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시행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한다. 이때 인공수정체는 근거리와 원거리 중 하나의 초점거리에서만 시력을 개선하는 단초점렌즈와 모든 거리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다초점렌즈로 나뉜다.

대개 인공수정체는 환자의 나이와 직업, 생활패턴 등을 고려해 가장 적절한 렌즈를 선택하는데, 여름철 레포츠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다초점렌즈를 선호한다. 각각의 활동마다 필요한 초점거리가 다른데, 이 초점거리를 모두 개선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가령, 앞서 예를 든 임 씨의 경우도 골프를 칠 때에는 가까운 공을 잘 볼 수 있는 근거리의 초점거리가 필요하고, 등산을 할 때에는 멀리 잘 내다볼 수 있는 원거리의 초점거리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게는 근거리와 중간거리, 원거리 등을 모두 잘 확인할 수 있는 다초점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이다.

또 멀리 있는 찌를 잘 살펴야 하는 낚시를 즐긴다면 원거리가 선명한 초점거리가 필요하지만, 평소 직업상 업무로 컴퓨터 모니터를 자주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근거리의 초점거리가 필요하므로 이 역시 다초점렌즈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취미, 직업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인공수정체를 선택하게 된다면 시야가 부자연스럽거나 활동별로 초점거리의 선명도가 떨어져 만족스럽지 않은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안과의사와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눈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검사하고, 개인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만 자신에게 잘 맞고, 안전한 다초점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원한다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을 만큼 의료인이 수술 경험이 많은지,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최신 장비를 갖췄는지, 렌즈 선택의 폭은 넓은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안과를 선택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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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보인다'>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

現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 원장
前 제주도한마음병원 안과 과장
前 서울아이센터안과 원장
前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
前 노원빛사랑안과 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안과전공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석사(녹내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박사(성형안과)
고려대학교 병원 성형안과 전임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안과 전문의
대한 안과학회(KOS) 정회원
대한 성형안과학회(KSOPRS) 정회원
한국 콘택트렌즈학회(KCLS) 정회원
한국 외안부학회(KEEDS) 정회원
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회원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정회원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정회원
백내장 및 굴절교정수술 10,000례 이상 집도
(스마일, 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스마일 라식 Excellent surgeon

인간의 감각 70% 정도를 당담하는 시각, 나는 '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BGN밝은눈안과 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잘 보이는' 시력이야기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안구질환과 올바른 치료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