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모씨(63세, 운수업)는 최근 길거리의 신호등도, 건물도 이중, 삼중으로 겹쳐보이는 증상으로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어려움을 호소하며 안과를 찾았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양 씨처럼 주변과 사물이 몇 겹으로 겹쳐 보이는 복시현상은 백내장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발생하는 안질환으로, 가장 대표적으로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사물을 선명하게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흐릿함이 나타나면 이상을 감지한다. 그러나 이외에도 백내장으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증상을 잘 알아두었다가 비슷한 현상이 느껴진다면 빨리 안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백내장은 방치하면 심한 경우 실명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증상을 빠르게 인지하고, 치료하는 것이 다시 눈 건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백내장은 시력이 점차 감퇴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통증이나 염증은 없지만, 서서히 시력이 감퇴하다 보니 노안과 혼동할 수 있다. 노안의 경우, 안경이나 돋보기 같은 보조기구로 저하된 기능을 대체할 수 있지만 백내장은 이 보조기구만으로는 확연히 잘 보이게 되지 않는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또한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이나 실내에서 더 잘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 주맹현상은 낮보다 밤에 더 잘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바꿔 말하면 밤보다 낮에 더 시야가 침침하고 안 보인다. 백내장은 수정체 중앙이 혼탁해진 상태이므로, 낮에 작아진 동공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탁한 부분을 통과해 망막으로 향하게 되면서 낮에는 잘 보이지 않다가, 밤에 동공의 크기가 커지면서 수정체 노출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탁해지지 않은 수정체를 통해 선명한 상을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빛이 번져 보이는 빛 번짐 현상이 나타나고 특히 눈이 부셔서 뜨기 힘들 정도로 빛이 퍼져 보인다면 빠르게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같은 백내장 증상을 단순 노안으로 생각해 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증상은 더 심해질 수 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활용이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증가함에 따라 나이가 젊다고 하더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눈에 이상 증상이 감지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밀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백내장의 치료를 위해서는 눈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병원을 선택할 때도 이 같은 정밀 검진이 가능하도록 최신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인지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안과에 환자 개인에게 맞는 렌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지, 의료인이 검진 결과를 정확히 판단하고,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지 잘 따져보는 것이 앞으로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판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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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보인다'>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

現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 원장
前 제주도한마음병원 안과 과장
前 서울아이센터안과 원장
前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
前 노원빛사랑안과 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안과전공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석사(녹내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박사(성형안과)
고려대학교 병원 성형안과 전임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안과 전문의
대한 안과학회(KOS) 정회원
대한 성형안과학회(KSOPRS) 정회원
한국 콘택트렌즈학회(KCLS) 정회원
한국 외안부학회(KEEDS) 정회원
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회원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정회원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정회원
백내장 및 굴절교정수술 10,000례 이상 집도
(스마일, 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스마일 라식 Excellent surgeon

인간의 감각 70% 정도를 당담하는 시각, 나는 '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BGN밝은눈안과 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잘 보이는' 시력이야기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안구질환과 올바른 치료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