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도중과 이후의 우울증인 주산기우울증 명의
예수병원은 1898년 미국에서 온 마티잉골드(Dr. Mattie, B. Ingold, 1867∼1962) 여의료 선교사가 지역민을 먼저 보듬으며 첫 진료를 시작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예수라는 이름을 간직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전인치유를 실천하며 지금까지 도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고 있다. 예수병원에게 허여된 국내 최초 민간 의료 선교병원이자 호남 최초 근대 의료기관은 더 많은 최초의 영광을 우리에게 남겨 주었으며, 구성원 모두가 초기 선교사들의 마음을 닮아 환자 제일주의와 선교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고 최우선으로 하고 있었기에 예수라는 이름을 먼저 지역민들이 부르며 함께 걸어가고 있다.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365 예수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