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는 불면증 명의
이대서울병원은 1887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을 뿌리로 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의료기관이다.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기준 병실을 3인실로 구성하고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구성함으로써, 병원 감염의 위험은 줄이면서도 환자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병원의 중증 환자, 응급환자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 공유를 통해 신속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는 ‘임상통합상황실’과 수술실 통합 시스템인 ‘스마트 수술실’ 같은 스마트 진료 시스템 구축은 물론 힐링가든, 아트큐브 등을 설치해 환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진료와 함께 새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