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관절염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경기남부지역 최초의 의과대학병원으로 1967년 개원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전인 치료 실현’을 목표로 고난도 중증 질환 중심의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한 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과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편안한 진료 환경 및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암병원 및 심뇌혈관병원, 로봇수술센터, 하이브리드혈관센터 등 최첨단 의료시설과 장비, 실력 있는 의료진들을 갖추고, 고난도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진료 역량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