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한 명의

수술은 최첨단 로봇수술인 단일공로봇수술을 시행중이며, 난소암에서 표적항암치료 뿐만 아니라, 난소암 복강내항암치료를 2007년부터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난소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암환자들은 각자 다른 병기와 치료반응율 때문에 환자마다 조율된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암환자들에게 개별 맞춤치료를 통해 생존율을 최대한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난소암,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수술과 항암치료가 발전을 거듭해온 결과 치료성적 또한 날로 좋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인암 분과전문의들은 3대 부인암에 대한 전문가 집단입니다. 이분들을 신뢰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투병하시면 좋은 결과들을 얻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