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구 명의

관심분야는 비뇨기종양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으로 1998년 방광암에서 인공방광수술을 시작했습니다.
2007년 다빈치 로봇수술 도입 후 전립선암 및 방광암에서 국내 로봇 수술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여 정보통신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환자의 생명을 존중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환자에게 신뢰받는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려 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환자가 믿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내 인공방광수술, 로봇수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던 것처럼 언제나 최신 의료기술을 연구하고 습득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