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급 족부족관절 학술지 최초 동양인 편집위원
연세건우병원은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최선이 아닌 최고의 치료결과를 약속한다’를 바탕으로 국제학회와 SCI급 저널에 국내 관절·척추 치료에 우수성을 알려온 의료진이 모인 관절·척추 중점 병원입니다. 고식화된 치료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치료법들이 연세건우병원에서 시작되었고, 매년 변화를 선도하며 환자가 먼저 소개하는 병원으로 선정되어 왔습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869-12(남부순환로1814) 대연빌딩 3~9층 연세건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