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진탕과 외상성축색손상
- 저자(글)장성호
- 출판사좋은땅
- 발행일2018년 9월 7일
세계 최초의 역사를 쓰다
장성호 교수는 뇌가소성,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환자, 의식장애환자의 신경기능 회복 기전 규명과 치료법 개발, 뇌진탕과 축색손상 진단에 관하여 주로 연구한다. 특히 뇌진탕과 외상성축색손상에 대한 연구에서 국제적인 권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뇌졸중 재활 관련 연구에서도 장성호 교수는 세계 최초로 기존에 알려진 4가지 뇌졸중 환자의 손상된 운동신경 회복기전 외에 새로운 회복 기전도 추가로 발견했다.
장성호 교수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최선의 성과'다. 작은 노력들이 환자와 환자 가족의 운명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치료에 임한다.
이를 위해 재활치료사들과 같은 목표의식을 갖고 함께 나아간다.
재활치료는 시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뇌혈관 질환의 경우 자연치유가 이뤄지는 시기에 재활치료를 병행하면 예후가 좋아져 삶의 질이 훨씬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치료에 대한 환자의 의지입니다. 스스로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1983년 5월 28일 7만여 평의 대지위에 친절, 봉사, 협동의 원훈을 바탕으로 진료를 시작,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소중히 하고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으로서의 강한 책임 의식을 통해 21세기 국민보건 향상을 지향하는 고객 중심 병원으로서의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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