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질환별 명의

명의 소개

: 한국인에게 맞는 당뇨병 치료법 연구

의사명: 윤건호

소속병원/진료과: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 내과

전문분야: 고지혈증 · 당뇨병 · 갑상선기능이상

의사소개: 주요 진료 분야는 당뇨병이다. 제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췌도이식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를 위한 모바일 당뇨병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유헬스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윤 교수는 지난 20년 이상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 당뇨병의 특성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당뇨병 발생의 주된 원인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의 발달과 세포 생리 연구, 줄기세포를 이용한 베타세포 분화 및 증식에 대한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식을 통해 당뇨병을 완치 시키고자 한다.

학력/경력

학력
가톨릭대 의대 학사
가톨릭대 의대 석사
가톨릭대 의대 박사

경력
가톨릭대 의대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가톨릭대 의료정보학교실 주임교수
한국 보건산업진흥원 R&D 본부장

수상내역
2014년 보건복지부 2014 ICT 혁신기술대상 대통령상 전자정보 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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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과

갑상선염
<thyroiditis>

갑상선에 생긴 염증을 말하며, 아급성과 만성으로 분류한다. 아급성 갑상선염은 육아종성, 거대세포 혹은 드 퀘방(d quervain's)갑상선염이라고도 불리우며, 만성 갑상선염의 경우는 자가면역 반응에 의해 갑상선 세포들이 서서히 파괴되는 만성염증 질환으로 처음 갑상선염을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병원위치

병원소개

병원로고

병원사진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전화번호

1588-1511

홈페이지

http://www.cmcseoul.or.kr/

상세설명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은 1980년 강남 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세워졌다. 현재 지상 22층, 지하 6층의 1355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단일 건물 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은 가톨릭교회의 대표 병원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전문센터 중심의 병원, 21세기 최첨단 의료 시스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