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북스 건강서적] 매일 젊어지는 1분 자세 교실
잠들기 전 '5분 스트레칭'
노화 시계 되돌릴 수 있어
"자세 교정에 늦은 때 없다"
몸 바뀌면 마음까지 변화
최근 비타북스에서 출간된 '매일 젊어지는 1분 자세 교실'의 저자는 비뚤어진 자세로 발생하는 증상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이 새우등과 요추 과전만(골반전방경사)이라고 지적한다. 등이 새우처럼 구부정해지는 새우등은 어깨가 말리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새우등으로 인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고, 신경이 다른 곳을 건드려 손가락과 발가락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말린 어깨로 폐가 압박을 받으면 숨쉬기가 어려워지면서 산소가 뇌에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늘 멍한 상태가 된다. 또한, 가슴과 얼굴 근육이 처져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기도 한다.
요추 과전만도 마찬가지다. 골반이 틀어진 사람 가운데 95%는 허리의 S자 커브가 원래보다 더 휘어진 요추 과전만 증상을 앓고 있다.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 상반신이 쏠리면서 배가 나오고 냉증이 심해진다. 나이가 들면서 심해지는 요실금도 골반저근과 연결된 대둔근과 복근이 약해지면서 발생한다. 키가 줄어드는 증상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게 온몸의 균형이 무너지면 전반적인 건강이 악화한다. 비뚤어진 자세가 노화를 비롯해 온갖 문제를 일으키는 셈이다.
저자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간단하고 안전하며 확실한 효과를 보장하는 초간단 스트레칭을 제안한다. 무엇보다 잠들기 전에 자세를 제자리로 돌리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기본 동작 네 가지를 실시한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이 동작들은 ▲복근을 깨우는 트레이닝 ▲요통 개선 스트레칭 ▲3·3·3 운동 팔 비틀기 스트레칭 등이다. 한 동작에 30초를 넘지 않아 양쪽을 다 해도 1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네 가지 동작을 모두 하는 데 채 5분이 걸리지 않는다.
저자는 '자세 교정에 늦은 나이란 없다. 바른 자세를 취하면 컨디션이 회복되면서 젊었을 때처럼 온몸에 에너지가 넘쳐흐르고, 작은 목표부터 큰 꿈까지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단순히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마음의 변화까지 가져오는 바른 자세 만들기를 당장 실천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