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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제공

세포치료제기업 테고사이언스가 2020년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44% 증가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누적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44.2% 증가한 40억3천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억7000만원, 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테고사이언스 성장세는 지속적인 시장 선점 역량 덕분이다. 세포치료제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로 전체 매출의 93%를 차지하며 상반기 실적을 견인했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당사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칼로덤'의 상반기 신규거래처 확장에 집중했던 것이 특히 유효했다"며 "작년의 당뇨병성 족부궤양 건강보험 적용이 올해 다수의 종합병원 랜딩 및 처방으로 이어져, 하반기 매출 상승세 지속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테고사이언스는 기존 주력제품의 영업마케팅을 활발히 이어감과 동시에, 신약 파이프라인 진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회전근개파열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한 자기유래 세포치료제 TPX-114는 국내 3상 임상 종료를 앞두고 있다. 또한 동종유래 TPX-115는 현재 국내 1/2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