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한솔병원은 지난해 12월 31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8만5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솔병원은 슬로건 '한솔병원은 사랑입니다'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초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2020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솔병원 이동근 병원장을 비롯한 전직원은 1990년 개원이래 해마다 지속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유니세프, 살레시오 나눔의 집,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중이다.
또 지역주민과 유익한 건강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며, 2011년부터 보다 적극적인 지역봉사활동을 위해 한솔나눔봉사단을 창설해 매월 삼전지구대와 함께 깨끗한 송파대로 만들기 녹색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근 병원장은 “병원이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에 머물지 않고,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줄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후원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