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87주년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등 전 그룹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재개발원장 김풍국 상무 외 13명이 30년 근속상을 받았다. 동아ST 천안공장 생산지원팀 김철호 과장 외 1명이 최우수 제안상을, 동아제약 경기강원광역 안양 OTC 2팀 박용석 대리 외 8명이 도전 및 성공 사례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는 인류를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우수한 의약품을 만들어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3년 3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ST’,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등이 책임경영을 펼쳐왔다. 이 회사는 창립 87주년을 기념해 11월 한달간 사랑나눔 캠페인으로 환경 정화활동,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연탄 배달, 김장 봉사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