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움안과 의료진, ISRS 2020년 국제위원 위촉

이도경 헬스조선 기자

▲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ISRS 2020년 국제위원으로 위촉됐다./사진=아이리움안과 제공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ISRS(The International Society of Refractive Surgery, 국제굴절수술학회)의 국제위원회 2020년 공식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9 미국안과학회(AAO 2019) ISRS 국제위원회에서 2020년 국제위원회를 이끌어 갈 '2020 Committee Members'를 위촉했다. 각국의 안과 수술 권위자 50여 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 한국인 중에는 유일하게 강성용 원장이 지명됐다. ISRS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중인 안과 수술 의사들이 연결된 세계적인 안과수술 선도기관이다. 강 원장은 ISRS 국제 위원으로서 스마일ㆍ라식라섹 등의 각막 굴절교정수술 뿐만 아니라 백내장, 안내렌즈삽입술 등 안과 수술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임상 연구와 개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각국의 의사들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임상 저널을 제공하는 데 참여하게 된다.

강성용 원장은 각막 최소절개로 시력교정을 하는 스마일 수술의 에너지를 낮춰 수술 후 각막 렌티큘의 거칠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로우에너지 스마일(Low Energy SMILE)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고 관련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ASCRS, KSCRS 등 권위있는 학회로부터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SCRS(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레이저 시력교정술의 정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정량적 측정방법, 레이저 백내장수술 등 굴절수술 분야 다양한 연구결과를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