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아내의 출산 임박 소식을 알린다. 임창정은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될 예정이다.
18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오는 11월 다섯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린다. 그는 "태명은 홀인이에요!"라며 "첫째 아이의 대부는 김국진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임창정의 네 자녀는 모두 아들이라 다섯째 아이의 성별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성이 출산을 한 뒤에는 '자궁선근증'을 조심해야 한다. 자궁선근증은 쉽게 표현해 자궁에 군살 또는 굳은살이 생긴 것을 말한다. 자궁근종과 마찬가지로 자궁에 생기는 양성질환으로 35~49세에 많이 나타나는데, 주로 가임기 여성보다 출산을 여러 번 했던 여성의 비율이 높다.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약 4배 정도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다. 원인은 연령, 자궁내막 손상 등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졌다.
증상은 대표적으로 빈혈을 동반하는 생리 과다와 생리통을 들 수 있다. 개인에 따라서 만성 복통, 골반통, 성교곤란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약 35%는 증상이 없다. 자궁선근증은 자궁에 전체적으로 생기고 자궁이 많이 커졌을 때 진단하는데 초음파 음영이 근육 세포와 섬유세포의 비율, 변성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감별 진단에 어려움이 있으며, 정확한 관찰과 수술의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자기공명촬영(MRI)을 실시한다.
자궁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근본적인 생활습관을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월경이 주기적으로 건강하게 유지되는지 살펴야 한다. ▲체중을 적당하게 유지하고 가급적 금연, 금주한다. ▲적당한 운동과 꽉 끼는 옷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야근은 피하고, 장이 자궁을 압박하지 않도록 장 건강도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