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아내 임신
개그맨 이용진이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에서 멤버들은 김소현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자신을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힌 한 청취자는 "초음파 사진을 보는데 아이 눈, 코, 입이 이용진씨와 비슷하다"며 "이용진씨 아이가 맞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어떻게 알았냐, 2세가 있긴 있다"며 "9월 말에 출산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멤버 김동현 또한 9월 초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생명의 탄생은 기쁨의 순간이지만, 막상 출산 직전이 되면 분만공포증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 첫 출산일 경우 분만 공포증이 심해진다. 처음 겪는 분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공포로 이어지는 것이다. 초산이 아닌 경우에도 과거에 겪었던 고통의 기억 탓에 분만공포증이 생기기도 한다. 분만공포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 남편은 임신 기간 동안 아내가 겪는 육체적·정신적 변화에 관심을 두고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아내와 함께 산책하거나 둘만의 여행을 다녀오는 등 관심을 자주 표현하는 것도 방법이다.
산모는 미리 분만 과정을 상세히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병원에서 열리는 임신부 교실을 찾아 분만실 체험이나 분만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이 좋다. 병원 검진 때 담당 의사에게 자연분만을 할 수 있는지, 골반 크기는 충분한지 등 상담을 하는 것도 두려움을 줄이는 방법이다. 분만공포증은 부부가 합심해 최대한 빨리 극복하는 것이 좋다. 극심한 스트레스가 한 달 이상 이어지면 태아에게 임신부의 불안한 감정 상태가 그대로 전달돼 아기의 신체 및 정서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