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킹스컬리지 연구팀
연구팀은 "비타민D 생성을 억제하려면 얼굴이 하얘질 정도의 양을 수시로 발라야 한다"고 밝혔다. 또 "특히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고 햇볕에 노출되면 화상, 노화, 피부암 등 위험이 따르지만 잘 바르면 안전하게 일광욕으로 비타민D를 생성할 수 있다"고 했다.
국제성모병원 피부과 유광호 교수는 "얼굴은 전체 신체 표면의 9%밖에 안 되기 때문에 차단제를 바른다고 비타민D 생성량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다"며"특히 긴팔 옷을 입어도 일부 자외선이 섬유 사이로 들어오면서 비타민D가 생성된다"고 말했다. 또, 유 교수는 "따라서 일광욕으로 비타민D를 만들 때는 차단제 유무보다 야외활동을 얼마나 오래 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