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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5주부터는 급한 병원 치료는 가능하다. 16주부터는 철분 보충제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랩 캡처

방송인 이지애가 둘째를 임신했다.

이지애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이지애가 임신 15주차로 오는 8월 출산한다"며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보내준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며, 이지애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과 결혼해 2017년 첫째 딸 서아 양을 낳았다.

임신 15주차는 임신 중기에 해당한다. 이때부터는 초기에 조심스러웠던 병원 치료가 가능해진다.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있고, 말기에는 조산의 위험이 있어 치료받지 않는 것이 좋지만 임신 중기(약 15~28주)에는 급한 치료는 가능하다. 다만, 방사선 촬영은 최대한 피하고 치료도 급한 것만 받는 것이 좋다.

임신 16주부터는 철분 보충제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임신 16주 이전까지는 입덧이 매우 심하고 태아 철분 필요량도 크지 않아 철분 보충제를 먹을 필요가 없지만, 16주부터는 산모 빈혈 예방을 위해 반드시 보충제를 먹는 게 좋다. 단, 철분제가 '임신부용'인지 확인하고 표기된 복용량과 방법을 정확히 따라야 과다복용을 막는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