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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길재단이 오늘 인천 송도에서 '뇌질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가천대 길병원 제공

가천길재단이 오늘 인천 송도에서 '뇌질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숙 국회의원,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이사,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등 외빈을 비롯해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등 재단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뇌질환센터는 BRC 주식회사가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조성 중인 브레인 밸리 내 연구시설 및 임상시험센터다. 초정밀 MRI와 중성자를 이용한 암치료기 개발 등이 이뤄질 브레인 밸리의 핵심 시설이다. 뇌질환센터는 연면적 6950㎡(2105평), 지하2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뇌질환센터는 뇌 관련 최고 사양의 MRI(11.74T MRI)및 MRI-PET 진단 기계를 이용한 진단, 임상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A-BNCT)를 이용한 난치성 암의 치료등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은 “브레인 밸리에는 세계적으로 유수한 기업들이 투자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브레인 밸 리가 인천을 세계적 바이오 허브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레인 밸리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