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조재형 교수가 말하는 ‘대사증후군’ 제대로 관리하기

헬스조선 편집팀|2017/07/31 08:30


국내에 약 1000만 명의 환자가 있는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높은 공복 혈당(100mg/dL 이상),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같은 대사장애질환 여러 개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대사증후군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고, 암 발생 위험도 높아서다. 2011년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해 대사증후군 환자와 정상인을 비교한 결과, 대사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암 발생 위험이 남성은 1.6배, 여성은 2.7배 높았다. 뇌졸중에 걸릴 위험은 남성이 1.7배, 여성이 1.5배 높게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는 “대사증후군에 해당되는 증상은 모두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라며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 관리를 함께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Solution 1 —— 탄수화물·지방 섭취 줄여야
대사증후군 관리의 첫 단계는 식이조절이다. 특히 비만이거나 복부비만인 사람은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조재형 교수는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시키기는 힘들지만, 먹는 건 한순간이다”라며 “식사를 마음껏 하게 되면 아무리 운동을 해도 대사증후군 관리가 힘들다”고 말했다. 비만인 사람은 의료진과 상의해 전체 섭취 칼로리를 줄여야 하며, 근육량은 적고 배만 불룩하게 나온 ‘마른 비만’이라면 식단에서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간식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견과류로 대체하고, 밥 한 공기를 꽉 채워 먹는 대신 3분의 2 정도만 먹는 습관은 체중조절에 도움된다.

Solution 2 —— 중강도(中强度) 운동하기
규칙적인 운동은 허리둘레와 혈압을 감소시켜, 대사증후군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런데 운동할 때는 적절한 강도를 유지해야 대사증후군에 좋다. 땀이 뻘뻘 나고 숨이 많이 차는 고강도 운동보다는 등에 땀이 살짝 나고,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중강도 운동이 대사증후군에 도움이 된다. 한 연구에서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받은 중년 여성은 운동강도에 따라 그룹지어 12주간 운동을 했다. 고강도 운동 그룹은 허리둘레가 평균 0.86cm 감소하고 혈압은 평균 0.89mmHg 높아졌다. 반면 중강도 운동 그룹은 허리둘레가 평균 4.44cm 감소하고 혈압은 평균 6.94mmHg 낮아졌다.

TIP
대사증후군에 도움되는 건강기능식품 섭취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고, 생활습관이 불규칙하다면 대사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보조적으로 받는 것도 좋다. 함께 일상생활 관리를 함께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ADVERTORIAL
헬시그루 메타컨트롤


메타컨트롤은 우리 몸의 종합적인 대사관리를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혈압이나 식후혈당 조절,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메타컨트롤의 대표 성분은 코엔자임Q10, 폴리코사놀, 바나바잎추출물, 녹차추출물, 판토텐산이다. 그 외에도 여주추출분말, 대두발효추출물 등이 들었다.


헬시그루 메타컨트롤은 혈압이나 식후혈당 조절,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체지방 감소에 도움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1 혈압 개선 코엔자임Q10
코엔자임Q10은 우리 몸속에 있지만, 노화로 점차 감소하는 영양소다. 혈압 높은 사람이 섭취하면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 식후 혈당 바나바잎추출물
열대성 식물인 바나바의 잎 추출물이다. 바나바잎에는 ‘콜로솔산’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3 비타민 공급 판토텐산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다. 몸의 원활한 대사를 위해 필요한 비타민이다.

4 체지방 감소 녹차추출물
녹차의 떫은맛은 ‘카테킨’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카테킨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몸속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5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 줄기와 잎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하는 성분이다.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여줘 혈관 건강을 지켜준다.


문의 080-200-5100, www.healthg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