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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은 오는 10일 입덧 무료 공개 강좌를 연다. /사진=제일병원 제공

제일병원 주산기과 한정열 교수(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와 세계 석학 코렌 박사가 ‘입덧,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제일병원 모아센터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무료 공개 강좌를 연다.

입덧은 임산부의 80%가 겪는 흔한 증상이다. 보통 임신 4주의 초기에서 시작해 임신 말기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할 경우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저체중아, 비만, 과잉행동장애(ADHD) 등을 유발할 수 있음이 밝혀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부에서는 한정열 교수와 이스라엘 텔아비브 연구소 코렌 박사가 입덧은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서는 샘표 지미원 연구소 이건호 원장이 입덧을 하는 임산부들을 위한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고, 시식회를 병행한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샘표에서 보리차와 흑초 세트를 증정한다. 문의는 02-2000-4737로 하면 된다.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