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학생이 강남보다 강북에 더 많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 의원이 서울시내 초중고 1276개 학교의 비만율을 분석한 결과 학생 비만율이 가장 높은 구는 중구(16.2%)였으며, 동대문구(16.1%), 중랑구(15.9%), 종로구(15.8%), 용산구(15.6%), 은평구, 강북구, 성동구, 성북구(15.%)가 뒤를 이었다. 반면 비만율이 가장 낮은 구는 서초구(12.2%)였으며, 양천구(12.6%), 강남, 송파구(12.8%), 동작구(13.7%), 노원구(13.7%), 영등포구(13.8%), 광진구(13.9%) 순이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별 비만 대책이나 운동 시간은 비슷했다. 결국 부모가 자녀의 정크푸드 섭취량을 제한하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결과이다”라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