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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가 나타날 확률도 2.3%로 1%인 34세 미만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으며, 조산·조기양막 파열·자궁 경부 근육 무력증이 생길 확률도 34세 미만보다 높았다.〈표 참조〉
박 교수는 “5년간 전체 임신부의 13.4%인 920명이 35세 이상이었으며, 고령 임신부의 비율은 1999년 10.6%에서 2003년 18%로 크게 높아졌다”며 “결혼과 임신이 갈수록 늦어지고 있는 만큼 35세 이상 임신부는 보다 철저히 산전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임호준 기자 )
